영상 파일이 세 개라고, 광고를 세 번 기획한 것은 아닙니다

광고 영상 제작 견적에 ‘3종 제공’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대표님은 제품 설명 하나, 감각적인 브랜드 영상 하나,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를 기대합니다. 그런데 받은 파일은 시작 장면만 다르고 뒤는 같습니다. 업체는 약속한 세 개를 드렸다고 하고, 대표님은 원하는 광고가 아니라고 느낍니다. 어느 쪽이 맞을까요?

이럴 때 가격부터 따지면 대화가 꼬입니다. 처음부터 서로 다른 것을 세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쪽은 이야기 세 개를, 다른 쪽은 완성 파일 세 개를 생각했습니다. 둘 다 광고 영상 3종 제작이라고 부를 수 있지만, 필요한 기획과 편집, 확인할 항목은 상당히 다릅니다.

짧게 구분하면 이렇습니다. 새 광고 세 편은 이야기와 본문을 각각 만듭니다. 오프닝 세 종은 같은 이야기의 시작 장면을 다르게 만듭니다. 화면비 세 종은 같은 이야기를 가로·세로·정사각형 화면에 맞춥니다. 어느 방식이 더 좋은지가 아니라, 지금 해결하려는 일이 무엇인지가 먼저입니다.

이 글은 묶음 상품을 무조건 사라는 안내가 아닙니다. 필요한 광고 한 편만 제대로 만들면 충분한 사업도 있습니다. 반대로 이미 광고를 쓰고 있다면 시작 장면을 비교하는 편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견적을 받기 전 무엇을 새로 만들고 무엇을 같이 쓸지 정하는 방법, 그대로 복사해 보낼 의뢰 문장까지 정리했습니다.

이 세 가지만 먼저 확인하세요
  • 세 파일의 이야기와 본문이 각각 다른가요?
  • 같은 부분과 바뀌는 부분을 대본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 내가 사용할 화면비·언어·수정 조건까지 포함인가요?

제작 사례: 「저, 퇴근했는데요」는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아래 영상은 퇴근한 사장님의 집까지 가게의 질문이 따라오는 상황에서 시작합니다. 불편을 이야기로 보여준 뒤, 가게 질문을 링크에 맡기는 메시지로 이어집니다. 따로따로 멋있는 장면을 모은 것이 아니라 시작과 해결을 연결한 한 편입니다. 글의 설명을 영상에서 먼저 확인해 보세요.

제작 사례 · 저, 퇴근했는데요약 44초RealLink AI 자체 홍보용으로 제작한 이야기형 영상입니다. 세 버전의 비교 결과나 고객의 광고 성과 사례가 아니라, 한 편의 기획 범위를 설명하는 예시입니다.

이 영상의 첫 장면을 ‘집으로 찾아온 손님’ 대신 ‘퇴근 뒤 울리는 전화’로 바꾼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후 같은 불편과 해결을 설명한다면 오프닝 변형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전시회에서 질문을 놓치는 이야기로 장소·인물·전개를 다시 짠다면 새 기획입니다. 파일 수보다 무슨 이야기가 달라지는지를 보면 구분이 쉬워집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새 시작 장면이 뒤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는 실제 편집을 봐야 합니다. 위 예시는 구분을 돕기 위한 가정이며, 해당 영상의 세 가지 오프닝을 이미 제작하거나 효과를 비교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시작을 바꾸는 일이 언제나 간단한 몇 초 교체로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광고 영상 3종’의 세 가지 의미를 먼저 나누세요

파일은 모두 세 개여도, 실제로 만드는 범위는 다릅니다
구분새로 만드는 것주로 필요한 상황확인 질문
새 이야기 3편각각의 기획·본문·장면 구성다른 판매 과제나 표현 방향이 필요할 때세 편의 줄거리를 따로 볼 수 있나요?
오프닝 3종시작 장면과 본문에 연결되는 편집같은 메시지의 시작 방식을 비교할 때어디까지 다르고 이후 무엇이 같나요?
화면비 3종구도·자막·배치의 화면별 재편집여러 게시 위치에서 같은 광고를 쓸 때각 화면에서 제품과 글자가 잘 보이나요?

‘콘셉트’라는 말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글에서는 고객에게 전달할 이야기와 표현 방향을 뜻합니다. ‘오프닝’은 시작 장면입니다. ‘버전’은 일부 조건을 바꾼 완성본입니다. 이 단어를 쓰는 방식은 업체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이름보다 설명과 대본을 기준으로 맞추는 편이 안전합니다.

본문은 시작 이후 제품과 구매 이유를 설명하는 구간입니다. 마지막에 무엇을 해 달라고 안내하는 부분도 포함해 확인하세요. 첫 장면만 바꿔도 본문의 설명 순서나 마지막 혜택까지 달라진다면 단순 시작 장면 비교와는 다른 작업이 됩니다. 계약서에 오프닝이라고 적혀 있다는 이유로 모든 변경을 같은 범위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어떤 업체가 같은 본문을 재사용한다고 해서 성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비교하려는 요소를 좁히기 위해 일부러 같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서로 다른 광고 세 편을 만들었다고 자동으로 더 효과적인 것도 아닙니다. 세 편을 어디에 쓰고 어떤 판단에 활용할지 설명할 수 있어야 제작비가 실제 필요와 연결됩니다.

새 이야기 3편, 공통 본문에 연결하는 오프닝 3종, 같은 이야기의 화면비 3종을 비교한 제작 범위 도식
이야기, 시작 장면, 화면 크기는 서로 다른 발주 단위입니다.

새 광고 세 편: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는 세 가지 이야기

책상 정리 트레이를 파는 작은 브랜드를 가정해 보겠습니다. 첫 광고는 어떤 물건을 넣을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두 번째는 정돈된 책상의 분위기와 재질을 차분하게 보여줍니다. 세 번째는 펜을 찾으려고 탐정까지 부르는 상황에서 시작해, 물건이 제자리를 찾는 장면으로 끝납니다. 같은 제품이지만 고객에게 주는 이유가 다릅니다.

설명형은 ‘내 책상에 맞을까?’라는 질문에 답합니다. 브랜드형은 ‘내가 좋아하는 취향일까?’를 보여줍니다. 이야기형은 공감할 불편으로 관심을 끌고 제품의 역할을 기억하게 합니다. 이 세 가지를 맡긴다면 각각 무엇을 말할지, 어떤 자료로 보여줄지, 어떻게 끝낼지 기획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다만 분위기만 세 번 바꾸는 것과 세 가지 기획은 구별하세요. 같은 대본에 음악만 바꾼 광고도 유용할 수 있지만, 그것을 독립적인 세 이야기로 기대하면 실망합니다. 가장 쉬운 확인 방법은 각 편을 한 문장으로 설명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문장이 모두 ‘제품을 멋있게 소개한다’로 끝난다면 차이를 더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새 광고 세 편이 필요한 경우는 서로 다른 과제가 실제로 있을 때입니다. 제품 이해를 돕는 영상과 신제품 출시용 브랜드 영상, 행사에서 틀 소개 영상이 모두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제품 정보가 자주 바뀌고 첫 광고의 방향도 정하지 못했다면 세 기획을 동시에 확정하는 일이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

정홈의 판단은 처음부터 모든 표현을 사두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고객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에 답하는 한 편부터 만들고, 다음에 부족한 역할을 보완해도 됩니다. 많은 파일을 확보하는 것보다 어디에 쓸 수 있는 파일인지 설명할 수 있는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다른 이야기 세 개가 필요하다면 각 이야기의 목적도 세 줄로 적어 보세요.

오프닝 세 종: 같은 말을 다른 문으로 들려주는 방식

이번에는 정리 트레이의 본문을 하나로 정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펜과 작은 소품을 넣는 장면, 실제 크기를 보여주는 장면, 상품 페이지로 가는 안내는 같습니다. 시작만 고객 질문형, 사용 장면형, 문제 제기형으로 바꿉니다. 각각 완성 파일로 만들면 영상은 세 개지만, 본문의 기획은 함께 씁니다.

  • 고객 질문형: “작은 책상에도 들어갈까요?”라는 질문과 제품 크기로 시작합니다.
  • 사용 장면형: 흩어진 물건을 실제 칸에 넣는 동작을 먼저 보여줍니다.
  • 문제 제기형: 펜을 찾느라 서랍을 뒤지는 불편에서 시작합니다.

이 구성의 장점은 비교할 질문이 선명하다는 것입니다. 같은 제품, 같은 설명, 같은 구매 안내를 두고 어떤 시작이 고객을 더 오래 보게 만드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시작 장면만 다르게 만들었다고 제대로 된 비교가 자동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영상을 보여준 사람과 조건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대본에서는 ‘본문이 시작되는 지점’을 표시해 두세요. 시작 문장이 상품 크기를 묻는데 본문은 분위기만 보여주면 연결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고객 질문형에 필요한 답이 공통 본문 안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뒤의 설명을 이해하기 위해 앞에서 새로 알려줘야 할 정보가 많다면 시작 구간도 길어질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함정은 자막만 세 번 바꿔 놓고 완전히 다른 시작 장면이라고 기대하는 경우입니다. 문구 변형만 필요할 수도 있고, 촬영·생성 장면 자체가 달라야 할 수도 있습니다. 둘의 작업은 다릅니다. “첫 문구만 교체하는 건가요, 인물과 행동도 새로 만드는 건가요?”라는 질문으로 범위를 확인하세요.

오프닝 세 종은 이미 전달할 메시지와 사용처가 어느 정도 정해진 광고주에게 잘 맞습니다. 아직 어떤 상품을 내세울지 정하지 못했다면 앞부분의 세 가지 표현을 고르는 일이 먼저가 아닐 수 있습니다. 고객이 망설이는 이유를 하나 정하고, 그 이유를 해소하는 본문부터 만들어 보세요. 일반적인 시작 장면 구성은 첫 3초와 대본을 정리한 가이드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화면비 세 종: 같은 영상도 그냥 자르면 망가질 수 있습니다

가로 광고를 세로로 바꾸면 화면 양옆이 사라집니다. 넓은 장소와 인물을 함께 보여주던 장면에서 사람만 남거나, 사람이 들고 있던 제품이 화면 밖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설명 자막이 가장자리에 붙어 있었다면 문장도 잘립니다. 화면비 변경은 파일 설정만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구도와 가독성을 다시 봐야 합니다.

같은 이야기를 16:9 가로, 9:16 세로, 1:1 정사각형으로 받는다면 납품 파일은 세 개입니다. 그러나 이를 새 광고 세 편이라고 부르면 목적이 흐려집니다. 같은 메시지를 게시 위치에 맞춰 전달하는 작업이라고 이해하세요. 화면별로 중요하게 보일 대상과 글자의 위치를 다시 잡는 범위인지 확인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인물과 제품이 멀리 떨어진 장면은 세로 화면에서 둘을 함께 담기 어렵습니다. 원본에서 다른 구도를 쓰거나 장면을 나누는 선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모든 가로 영상을 손실 없이 세로로 바꿀 수 있다고 약속하기보다, 처음부터 사용할 화면을 알려주고 중요한 장면을 함께 계획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막 없는 본편, 자막 있는 본편, 짧은 축약본도 각각 파일이지만 서로 다른 이야기는 아닙니다. 필요한 파일이면 요청하고 필요 없으면 뺄 수 있습니다. 원본 편집 프로젝트와 최종 MP4 파일 역시 다릅니다. 파일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이후 모든 문구를 직접 바꿀 수 있다고 추측하지 마세요.

같은 장면을 영어 자막으로 바꾸는 일도 추가 언어 버전입니다. 번역과 글자 배치, 말의 길이, 음성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국어 한 편이 영어 한 편과 완전히 별개의 광고 기획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획 개수, 편집 변형, 납품 파일을 따로 적으면 불필요한 오해가 줄어듭니다.

우리 브랜드에는 무엇이 먼저일까요?

출시를 앞두고 제품의 매력을 보여줄 광고 한 편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한 콘셉트를 끝까지 완성하는 선택부터 검토하세요. 광고를 쓸 위치와 고객에게 남길 한 문장이 정해져 있다면, 아직 비교할 필요가 없는 시작 장면을 여러 개 사두지 않아도 됩니다. 한 편 안에서도 정보와 분위기, 기억에 남는 장면을 함께 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미 같은 제품을 광고하고 있고 시작 부분에서 시청이 끊기는 이유를 살펴보고 싶다면 오프닝 변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품의 구매 이유가 설명되지 않는 문제가 본문에 있다면 앞만 바꿔도 해결이 안 될 수 있습니다. 관심을 끌고 나서 무엇을 알려주는지, 마지막에 어디로 보내는지도 같이 확인하세요.

여러 채널에 같은 메시지를 올릴 예정이라면 화면비 재편집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가로 영상 하나만 받고 세로 게시 위치에 억지로 넣으면 활용이 어렵습니다. 반대로 실제로 가로 소개 화면에서만 사용할 광고라면 세로·정사각형을 모두 주문할 이유가 약합니다. 언젠가 쓸지 모를 파일보다 당장 쓸 위치를 적어 보세요.

브랜드의 방향을 아직 찾지 못했다면 세 가지 표현을 검토하는 과정 자체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성 영상 세 편을 만들기 전에도 대본과 주요 장면 제안으로 방향을 좁힐 수 있습니다. 세 편의 완성본을 구매해야만 기획을 고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제안 단계와 제작 단계가 어떻게 나뉘는지 먼저 물어볼 수 있습니다.

방향 탐색은 서로 다른 이야기, 시작 장면 비교는 공통 본문과 다른 오프닝, 여러 채널 게재는 화면비 재편집을 선택하는 기준표
정답은 가장 많은 묶음이 아니라, 지금 쓸 목적에 맞는 범위입니다.

비용은 ‘몇 개’보다 새로 결정할 일이 무엇인지 봅니다

광고 영상 3편 제작비를 비교할 때 세 개라는 숫자만 맞추면 견적이 공정해지지 않습니다. 새로운 대본, 새 인물과 장소, 실제 제품의 사용 동작, 추가 언어와 화면비가 얼마나 필요한지 봐야 합니다. 길이가 같고 파일 수가 같아도 만드는 작업이 다르면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같은 본문을 쓰는 오프닝 세 종도 세 번째 파일은 공짜라고 볼 수 없습니다. 새 장면을 만들고 연결을 다듬고 음악·대사·자막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원본을 재사용할 수 있는 부분과 새로 검수할 부분이 함께 있습니다.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이유와 추가되는 이유를 둘 다 설명받아야 비교가 됩니다.

여기서는 검증하지 않은 ‘업계 평균 3종 가격’을 제시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비용을 비교할 문장을 먼저 맞추세요. “한 콘셉트의 공통 본문에 시작 장면 세 가지, 한국어·세로 화면, 완성본 세 파일”처럼 적습니다. 새 이야기 세 편 견적과 비교할 때는 포함 범위가 다르다는 사실부터 표에 표시하는 것이 맞습니다.

각 견적에서 기획비, 새 장면 제작, 추가 편집, 사용 권한, 세금과 집행비를 분리해 확인하세요. 모든 업체가 같은 방식으로 항목을 나눌 필요는 없지만 무엇이 포함인지 알아야 합니다. 영상 제작료와 광고를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비용도 별개입니다. 납품 뒤 광고 계정을 운영해 주는지까지 포함이라고 추측하지 마세요.

정홈의 현재 공개 기본 상품은 1콘셉트·영상 1편 25만 원, 부가세 포함 27.5만 원입니다. 이 금액은 시장 평균이 아니라 정홈의 기본 상품 가격입니다. 광고 영상 세 편이나 오프닝 세 종이 자동으로 포함되는 뜻은 아닙니다. 추가 기획·버전·화면비가 필요하면 자료와 범위를 확인해 별도로 협의합니다.

3 × 3 = 9파일이어도, 새 이야기 아홉 편은 아닙니다

이야기 세 가지를 만들고 각각 시작 장면을 세 가지로 바꾸면 완성 파일은 아홉 개가 될 수 있습니다. 같은 한 편을 화면비 세 가지와 언어 두 가지로 납품하면 여섯 개가 될 수 있습니다. 계산은 간단하지만, 기획과 검수의 기준이 서로 다릅니다. 파일 숫자를 작품의 숫자처럼 설명하면 고객도 제작자도 혼란스러워집니다.

먼저 이야기 목록을 만들고 그 아래 버전을 붙여 보세요. ‘제품 설명 A’ 아래에 시작 질문형·사용형·문제형이 있습니다. 그다음 필요한 화면비를 적습니다. 이렇게 분리하면 빠진 파일이 무엇인지, 추가 요청이 어떤 작업인지 확인하기 쉽습니다. 파일 이름에도 같은 기준을 쓰면 납품 이후의 관리가 편해집니다.

파일 이름 예시

제품설명_질문형_세로_한국어_v1.mp4
제품설명_사용형_세로_한국어_v1.mp4
제품설명_문제형_세로_한국어_v1.mp4

이름은 세 파일이지만 이야기와 본문은 ‘제품 설명’ 하나입니다. 별도의 브랜드 필름이나 스토리 광고가 포함된 것은 아닙니다.

본편과 축약본도 목록을 나누세요. 긴 본편의 중간을 임의로 자른다고 짧은 광고가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부터 이해할 정보와 마지막 안내가 남아야 합니다. 축약본 제작은 핵심을 다시 고르는 편집일 수 있습니다. 파일 개수를 늘리는 옵션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할 짧은 버전인지 확인해 보세요.

오프닝을 비교할 때는 나머지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A 영상은 단골 고객에게, B 영상은 처음 보는 고객에게, C 영상은 할인 행사에 노출했다면 어느 시작이 더 좋았는지 바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고객과 혜택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 표현을 탐색하는 일과 특정 시작 장면의 효과를 비교하는 일은 다른 질문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TikTok의 공식 광고 테스트 가이드도 목표를 정하고 한 번에 한 요소를 바꾸며, 판단할 만한 결과가 쌓인 뒤 비교하라고 안내합니다. 이를 작은 브랜드의 상황에 적용하면, 시작을 비교하는 동안 본문과 혜택·대상·사용처를 가능한 한 같은 조건으로 두는 방향입니다.

무엇을 성공이라고 볼지도 먼저 적으세요. 제품을 이해시키는 영상이라면 설명 구간까지 보는지, 판매 목적이라면 이후 상품 페이지 행동과 구매를 함께 봅니다. 브랜드 영상과 행사 모집 영상을 모두 조회수 하나로 비교할 필요는 없습니다. 조회가 많아도 내가 원하는 다음 행동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짧은 기간에 우연히 주문 한 건이 나온 버전을 무조건 승자로 정하지 마세요. 보여준 횟수가 크게 다르거나 구매가 적으면 결론을 보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몇 일만 돌리면 답이 나온다’는 고정 기간이나 필요한 예산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계정과 목표에 맞는 비교 조건은 광고 운영 담당자와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 광고를 운영하지 않는 고객에게 세 파일을 납품하면 자동으로 테스트까지 되는 것처럼 설명해서는 안 됩니다. 누가 올리고, 어디서 확인하고, 어떤 기록을 다음 제작에 반영할지가 필요합니다. 실제 측정 항목을 더 정리하고 싶다면 조회수와 다음 행동을 구분하는 가이드를 함께 확인해 보세요.

비교 기록은 복잡한 보고서보다 한 장이면 됩니다

작은 브랜드가 처음부터 긴 분석 문서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파일을 언제 어디에 썼는지, 무엇을 같게 두었는지, 결과로 무엇을 확인했는지를 남기는 것이 먼저입니다. 제작자는 그 기록을 보고 다음 시작 장면이나 설명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기록이 없다면 기억에 남는 댓글만으로 다음 방향을 정하기 쉽습니다.

복사해 쓰는 시작 장면 비교 기록표
기록 항목적을 내용왜 필요한가요?
이번 질문어떤 시작이 같은 설명을 더 보게 하는가?결과를 보고 질문 자체를 바꾸지 않기 위해
바꾼 부분시작 문구와 첫 장면, 연결 구간차이가 무엇인지 나중에도 확인하기 위해
같게 둔 부분본문·제품·혜택·대상·게시 조건다른 이유로 결과가 달라졌는지 보기 위해
확인할 행동설명 구간 시청, 상품 페이지 진입 등목적과 무관한 숫자만 보지 않기 위해
판단과 다음 일유지·수정·추가 확인·판단 보류확신이 부족할 때 무리하게 결론 내리지 않기 위해

가능하면 화면 캡처와 파일 이름도 같이 남겨두세요. 플랫폼의 숫자나 구매가 영상을 바꾼 효과라고 단정하기 전에 상품 가격, 행사, 게시 대상이 함께 바뀌었는지 확인합니다. 비교표는 광고 성과를 증명하는 장식이 아니라, 무엇을 아는지와 아직 무엇을 모르는지 구분하는 작은 업무 도구입니다.

세 가지 시작을 준비했는데 하나만 사용했다면 그것도 기록할 만한 결과입니다. 나머지는 아직 성과를 비교한 영상이 아닙니다. 고객의 사용 여부와 광고의 결과, 제작물 자체의 완성도는 따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파일이 많다면 다음 주문에서는 개수를 줄이고 한 편의 활용부터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발주서에는 ‘3종’ 대신 이 다섯 가지를 적으세요

문서가 어렵고 길어야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서로 같은 장면을 상상할 수 있을 정도면 됩니다. 이야기 개수, 바뀌는 구간, 최종 파일, 수정 범위, 사용처를 한 번에 적어보세요. 제작자가 이 다섯 가지를 설명해 주지 못한다면 결제 전 다시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표현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기준을 느슨하게 만드는 뜻은 아닙니다.

  1. 이야기 개수: 하나의 제품 설명인지, 별개의 설명·브랜드·스토리 기획인지 적습니다.
  2. 바뀌는 구간: 시작 문구만인지, 첫 장면인지, 본문과 마지막 안내도 달라지는지 적습니다.
  3. 최종 파일: 완성본 개수, 화면비, 언어, 축약본과 자막 유무를 적습니다.
  4. 수정 범위: 합의한 방향 안의 수정과 새 기획 요청을 구분합니다.
  5. 사용처: 유료 광고, 상품 페이지, 홈페이지, 매장 화면 등 실제 위치를 적습니다.

수정 한 번이 세 파일 전체에 적용되는지도 물어보세요. 공통 본문의 가격 문구를 바꾸면 세 파일을 다시 출력해야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오프닝의 대사를 바꾸는 일과 세 번째에 새 배우를 넣는 일도 다릅니다. 합의한 정보와 다른 제품이나 잘못된 자막을 바로잡는 제작 오류는 새 기획 요청과 구분해 안내받아야 합니다.

공개해도 되는 자료인지 확인하는 일은 개수와 상관없이 필요합니다. 제공 사진의 사용 권한, 실존 인물의 동의, 음원과 음성의 사용 범위를 확인하세요. 최종 영상 사용 권한과 편집 프로젝트 제공 여부는 별개입니다. 법률 결론을 추측하기보다 실제로 합의한 납품과 사용 조건을 문서로 남기는 방식이 좋습니다.

광고 영상 발주 전 이야기 개수, 달라지는 구간, 최종 파일, 수정 범위, 사용처를 적는 다섯 항목 체크리스트
납품 개수만 약속하지 말고, 합의한 범위를 함께 남겨두세요.

업체에 그대로 보내는 광고 영상 제작 의뢰 문장

광고 지식이 없어도 다음 문장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빈칸을 모두 채우지 못했다면 아직 결정하지 못한 부분이라고 적으세요. 모르는데 아는 척하기보다 질문을 남기는 편이 낫습니다. 참고 영상은 좋아하는 장면과 피하고 싶은 장면을 각각 짚으면 제작자가 뜻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같은 이야기의 시작 장면 세 가지를 의뢰할 때

판매할 제품은 [제품명]이고, 고객이 망설이는 이유는 [질문]입니다. [게시 위치]에서 사용할 광고를 만들고 싶습니다.

새 이야기 세 편이 아니라, 한 가지 메시지와 공통 본문에 시작 장면 세 가지를 요청합니다. 질문형·사용 장면형·문제 제기형 중 적합한 방향을 제안해 주세요.

세 버전에서 공통으로 쓰는 구간과 달라지는 구간을 대본에 표시해 주세요. 최종 파일은 [화면비]·[언어] 기준 세 개이며, 본문과 마지막 안내는 같게 유지하고 싶습니다.

수정 범위, 새 장면 제작 여부, 자막과 음성, 사용 권한, 부가세를 포함한 최종 금액, 납기를 구분해 알려주세요. 광고 집행이나 추가 화면비는 포함인지 별도로 확인하고 싶습니다.

새 이야기 세 편이 필요하다면 위 문장의 두 번째 단락을 바꾸세요. “제품 설명, 브랜드 분위기, 반전 이야기의 세 콘셉트를 따로 요청합니다. 각 편의 줄거리와 필요한 자료를 제안해 주세요”라고 적으면 됩니다. 각 광고의 마지막 행동이 구매인지 소개 페이지 이동인지도 함께 알려주세요.

추가 요청의 시작점도 쉽게 남길 수 있습니다. “대본 승인 후 제품이나 메시지를 바꾸면 어떤 항목이 추가되는지 알려주세요”라는 문장입니다. 모든 변경을 무료로 해 달라는 요구도, 모든 수정을 별도로 청구해도 된다는 동의도 아닙니다. 무엇을 승인하고 어떤 변경을 다시 협의할지 미리 맞추는 질문입니다.

마지막에는 업체의 설명을 본인의 말로 한 번 정리해 회신하세요. “제가 받는 것은 공통 본문을 쓰는 세로 완성본 세 파일이고, 새 브랜드 필름은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처럼 적습니다. 상대가 틀린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어서 구두 상담만 했을 때보다 기대 차이를 발견하기 쉽습니다.

납품받을 때는 세 파일을 각각 끝까지 확인하세요

공통 본문을 쓴다고 두 번째와 세 번째 파일까지 정상이라고 추측하지 마세요. 시작에서 본문으로 넘어가는 연결, 음악이 바뀌는 지점, 자막이 나오는 시간은 버전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한 파일만 확인하고 전체 승인하면 다른 파일에서 잘린 글자나 어색한 대사를 놓칠 수 있습니다.

  • 첫 장면의 질문에 본문이 실제로 답하는지 확인합니다.
  • 인물·제품·소품의 크기와 형태가 장면 사이에서 일관되는지 봅니다.
  • 세로 화면에서는 제품과 중요한 문장이 앱 화면에 가려지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소리를 켰을 때 대사·음악이 자연스럽고, 자막은 휴대폰에서도 읽히는지 봅니다.
  • 가격·날짜·상품명·마지막 안내가 승인한 정보와 같은지 확인합니다.
  • 합의한 화면비·언어·파일 개수가 모두 왔는지 목록과 대조합니다.

정홈의 자체 포트폴리오를 다듬는 과정에서도 시작 장면을 바꾸자 뒤의 리듬을 다시 확인해야 했습니다. 제품 사용 장면으로 넘어가기 직전의 컷이 급하게 끝나는 문제가 있었고, 마지막 안내의 글자와 움직임도 따로 손봤습니다. 여러 파일을 만드는 속도와 공개할 만한 한 편의 완성도는 같은 기준이 아니었습니다.

이 경험에서 얻은 판단은 ‘AI니까 더 많이 만들자’보다 ‘어디를 바꿀지 먼저 정하자’에 가깝습니다. 새 장면이 필요하면 만들고, 공통 부분을 쓸 수 있으면 활용하되 연결과 실제 상품은 확인합니다. 이는 유료 고객의 성과 사례가 아니라 자체 제작에서 확인한 작업 기준입니다. 실제 제작 전 비용 비교는 AI 광고 영상 견적의 일곱 가지 기준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세 종을 굳이 주문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행사 날짜와 신청 방법을 알릴 영상 한 편만 필요하다면 시작 장면 세 가지가 필수는 아닙니다. 소개 화면에서 반복 재생할 브랜드 필름을 원하는 경우에도 한 편을 잘 만드는 편이 목적에 맞을 수 있습니다. 광고를 쓰는 위치가 하나고 비교 계획이 없다면 파일 수를 늘리는 이유부터 다시 확인하세요.

상품의 크기나 실제 작동을 고객이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같은 분위기의 시작을 세 번 만드는 것보다 정확한 설명 장면 하나가 먼저일 수 있습니다. 사진만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은 실제 자료를 확보하는 데 예산을 쓰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무엇을 보여줄 수 있는지는 제품 사진으로 가능한 광고와 어려운 장면을 참고하세요.

아직 가격과 판매 상품이 바뀌고 있다면 여러 완성본의 정보를 동시에 고쳐야 할 수 있습니다. 의사결정 담당자가 여러 명이고 메시지에 합의하지 못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편의 대본과 핵심 장면을 먼저 승인하고 다음 범위를 정하는 방식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묶음이 부담을 줄이는지 오히려 결정을 늘리는지 생각해 보세요.

정홈은 한 편으로 시작하는 선택을 부족한 주문으로 보지 않습니다. 고객이 실제로 사용할 광고가 준비되는 것이 먼저입니다. 세 가지를 선택하면 반드시 성과가 좋아진다는 보장도 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질문에 답하는 파일을 받고, 사용해 본 뒤 새로운 과제가 생겼을 때 다음 제작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정홈은 개수보다 사용할 광고의 범위를 먼저 묻습니다

정홈은 제품 홍보 영상, 브랜드 필름, 반전 스토리 광고 중 어느 역할이 필요한지 먼저 확인합니다. 어떤 상품인지, 누구에게 보여줄지, 어디에 쓸지, 보고 나서 무엇을 하길 바라는지 묻습니다. 같은 자료라도 구매 이유를 설명해야 할 때와 브랜드의 분위기를 남겨야 할 때의 구성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현재 기본 범위는 한 콘셉트의 완성 영상 한 편, 언어와 화면비 각각 한 종, 합의 범위 내 수정 1회입니다. 제작 길이와 납기는 자료와 콘셉트를 확인한 뒤 협의합니다. 추가 영상·다른 오프닝·축약본·언어·화면비가 필요하면 별도로 범위를 정합니다. 월간 여러 편 운영이나 광고 집행이 기본으로 포함된 상품은 아닙니다.

아직 방향이 없다면 “제품 사진은 있고, 상품 페이지에 쓸 한 편이 필요합니다” 정도로 시작해도 됩니다. 실제 상품 정보와 사용처를 바탕으로 가능한 표현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 제작할 계획이라면 영상 주제와 시작 장면을 정리하는 무료 아이디어 도구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아이디어 정리용이며 영상을 생성하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한 편이면 충분한지, 버전이 필요한지부터 확인하세요

제품 정보와 사용할 위치를 알려주세요. 파일 개수부터 권하기보다 필요한 이야기와 납품 범위를 함께 정리하겠습니다.

광고 영상 3종 제작, 자주 묻는 질문

광고 영상 3종은 서로 다른 광고 세 편인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새 이야기 세 편, 공통 본문에 시작 장면만 바꾼 세 버전, 같은 이야기의 화면비 세 종 모두 세 파일이 될 수 있습니다. 견적에서 새로 만드는 기획과 달라지는 구간, 최종 파일을 따로 확인하세요.

오프닝 세 종을 만들면 광고 효과가 좋아지나요?

효과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같은 메시지의 시작 방식을 비교할 선택지를 만들 수는 있습니다. 본문·혜택·대상·게시 조건과 목표를 함께 관리하고, 판단할 만한 결과가 부족하면 결론을 보류해야 합니다.

가로·세로·정사각형 파일은 새 광고 세 편인가요?

보통은 같은 이야기의 화면별 재편집입니다. 구도와 자막을 다시 배치하는 작업이 필요할 수 있지만 별개의 기획 세 편과는 구분합니다. 각 화면에서 인물·제품·글자가 제대로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정홈의 25만 원 상품에는 세 버전이 포함되나요?

아닙니다. 현재 기본 상품은 1콘셉트·영상 1편 25만 원, 부가세 포함 27.5만 원입니다. 언어·화면비 각 1종과 합의 범위 내 수정 1회를 기준으로 하며, 추가 오프닝·영상·화면비·언어는 자료와 범위를 확인해 별도로 협의합니다.

시작 장면만 바꾸는데도 추가 작업이 필요한가요?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문구 교체와 새 인물·행동 장면 제작은 다르며, 공통 본문과의 연결, 대사·음악·자막도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부분을 새로 만드는지 대본과 견적에서 확인하세요.

처음 광고를 만드는 작은 브랜드도 세 종이 필요한가요?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사용할 위치와 전달할 메시지가 하나라면 한 편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른 판매 과제가 있거나 비교·다채널 사용 계획이 있을 때 필요한 버전을 추가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자료와 판단 기준

광고 비교의 기본 원칙은 TikTok 공식 광고 테스트 가이드를 2026년 9월 30일 확인해 참고했습니다. 플랫폼의 일반 지침이 정홈 영상의 성과나 고객의 매출을 입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야기·오프닝·화면비의 구분과 발주 양식은 이를 제작 의뢰 상황에 적용한 정홈의 편집 판단입니다.

정리 트레이의 세 가지 광고와 오프닝 구성은 설명용 가상 예시입니다. 실제 제작 사례 영상은 RealLink AI 자체 홍보용이며, 자체 포트폴리오의 편집 경험과 유료 고객 성과를 구분했습니다. 정홈 가격과 기본 범위는 발행일의 서비스 안내를 기준으로 하며, 실제 요청의 가능 범위와 일정은 자료 확인 후 협의합니다.